아시아아로와나는 골설어목 골설어과의 스클레로파게스속에 속하는 민물고기입니다

 이 속에 속하는 종을 나누기도 하고,

산지에 따라서 남미(실버 아로와나,블랙아로와나),호주(바라문디)

,아프리카 (아프리카 아로와나),동남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등의 개체는 아시아나아로와나로 불립니다)

그중 용어는 아시아아로와나를 말하며 산지에 따라서

인도네시아:홍용, 반자르레드,홍미금용,청용

말레이시아: 과배금용이 있습니다.

 천천히 흐르는 물이나 늪에서 서식하며.

 성체는 다른 물고기를 먹으며, 어린 개체는 곤충을 먹습니다.

관상어로서 상당한 인기를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 물고기를 멸종위기에 놓이게 합니다.

관리상의 어려움은 크게 없으나,

귀하고 소수 양식되는 개체만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상당한 고가로 팔리고있습니다.

관상어로써는 용이라 불리며,홍룡, 청룡, 금룡 등의 품종이 있습니다

사육하려면 주인은 반드시 허가증이 있는 아시안 아로와나를 구입해야 합니다.

아로와나의 비늘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해 허가증과 함께 식별하기도 합니다.

아사아아로와나는 재물과 건강을 부르는 복덩이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아시아아로와나는 지능도 높고 야생에서 점프를해 먹이를 사냥하던 습성이 있어

어항뚜껑이 꼭 필요합니다. 작은 틈새로도 튀어나올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열대성 어종이기때문에 수중히터가 필요하고 덩치에 걸맞는 강한 여과기도 필요합니다.

바닥재나 조형물이 있으면 오염물질이 생길수 있으며 아시아아로와나가 움직이다

상처를 입을수있는만큼 아무것도 없는 수조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각류나 양서류등도 먹지만 밀웜, 귀뚜라미같은 곤충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린아쿠아틱은

말레이시아 조호바로에 있는

대형 과배 농장으로서

일년에 10,000마리의 과배를 생산합니다.

그중 상급 개체는 30%내외이며

주니멀은 대한민국의 그린아쿠아틱농장의 에이전트입니다

그린아쿠아틱의 풀헬멧은

말레이시아의 수많은 농장중

규모가 워낙에 크기 때문에 외부의 유입이

없어 품질이 일정합니다

그린아쿠아틱은 치어부터 태닝을

시작하여 수출이 될때까지 이어집니다

매니아 탱크에 입수후 관리가

조금 부족하여도 헤드가 유지되고

특히나 블루베이스가 진합니다

기본 6열이 보장되는 개체입니다

가성비가 출중한 그린아쿠아틱의

풀헬멧은 주니멀과 일부의

소매샵에서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니멀의 모든 용어는

주니멀의 대표이사 이자 용어 셀렉터인

전용채가 한수한수 직접 선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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